본문 바로가기
정리글

"선사시대 제물이 된 찬이"를 읽고 (글. 최형미)

by 완숙 계란 2024. 8. 28.

 

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

박물관을 방문하는것이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지 알려주고 또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도와주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.

 

내가 요약하는 책의 줄거리!

찬이라는 주인공이 박물관을 탐방하다가 우연히 선사시대로 시간여행을 하게되는 이야기이다.

찬이는 신석시 시대 사람들과 지내며 선사시대에 대해 점차 이해하게 되었지만 그 시대 사람들에게 낯선 이방인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제물이 될 위기에 처하지만 극적으로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.

 

등장 인물에게 하고 싶은 말

찬이에게

찬이야 나는 너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은 독자야

네가 제물로 바쳐질 위기에도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극복하여 현재로 돌아오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

너의 이야기 덕에 선사시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어 고맙게 생각해

더 멋진 여행을 하길 바라며

 

2024년 8월에 파주에 사는 초등학생이 씀.